얼마전에 추천글을 쓴적이 있는데, 재미에 비해 조회수가 안따라주는 것이 안타까워 다시 한 번 추천글을 써봅니다.
일단 줄거리에 앞서,
홍길둥님의 로맨스 소설 <나만의 보디가드>는 현재 장르별 베스트 로맨스 부문 주간, 월간 1위의 글이며 로맨스 전체 베스트는 8위에 랭크 되어 있는 글입니다. (현재 30회까지 연재)
전작은 전체 5위에 랭크 되어있는데 그보다 더 올라가리라 예상해 봅니다.
연독률 또한 매우 착합니다.
현재 4회 조회수 1229, 26회 조회수 741
(앞 3회, 최근글 포함 뒤 4회 조회수는 제외.
참고삼아... 2회 조회수는 1462.)
이것만 봐도 이탈이 거의 없는 재미있는 글이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이제 어떤 내용의 글인가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시카고에서 난생처음 미국 출장 일정을 마치고 잠시 짬을 내 바야흐로 달디단 휴가를 즐기려던 '아주 특별한' 보디가드 요원.
그에게 난데없이 떨어진 임무. 해성 그룹의 영애를 경호해 한국까지 무사히 귀환 할 것!
그래서 부랴부랴 짐을 싸 뉴욕으로 날아가는데.....>
위는 길둥님의 소개글 중 일부입니다.
보면 아시겠지만 미 대륙에서 펼쳐지는 로드 액션 로맨스 소설입니다.
여주인공 현하를 노리는 괴한들과의 액션!
도주!
그리고 잠깐의 휴식으로 나이아가라 폭포 관광 ㅋㅋ
여기서 독자분들 또한 함께 관광을 하게 되실 겁니다.
그리고 또 이어지는 자동차 추격씬과 사고로 조난 당한 두 남녀의 조난기!
대강 현재까지의 내용입니다.
-살인 병기로 육성된 자신의 진짜 생일도 나이도 모르는 고아. '세형.'
-어릴 적 돌아가신 친모, 그리고 복잡한 가정사의 상처와 처음이자 마지막 사랑의 배신으로 인한 아픔을 가진 재벌가의 영애 '현하.'
마법사(뭔지 아시죠? ㅋ) 세형과 깨물어주고 싶은 매력의 현하의 담백하면서도 달달한 애정씬!!!! 이라고는 하지만 아직은 사람에 대한 마음의 벽을 허물어 가는 중입니다.
그래서 더 달달한지도.....
자!
어떻게 구미가 당기십니까?
그렇다면, 아래를 클릭하세요.
홍길둥님의 <나만의 보디가드>로 초대합니다.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144
덧) 보디가드 독자분들 이번엔 추강 좀 해주세요!!
너무 은둔형들이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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