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추강=이연참! 이번 챕터의 시간분할는 무협계의 신선한 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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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강!
추강!+2
추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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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한번 봐봐야겠군요 !
추천 강화!
추강.
추강. 요즘 작가님의 글을 보면 달리시면서 무작정 앞만 보고 달리는게 아니라 길가의 꽃도 보고 지나는 사람에게 윙크도 하며 그러면서도 패이스는 잃지 않는 "여유로움"이 보여 더욱 읽기 즐겁습니다
완전 추강이죠. 색다른 무협주인공을 원하시면 꼭 읽어보세요. 글도 짧지않게 아주 많이 써주시는 고마우신 작가님이죠 ^^♥♥♥
열려라 포탈!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an_458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an_458</a>
말이필요없는 추강~~~~~~~~
정말 재미있습니다.
작가 민수珉洙님은 연중상태에 빠져있다 일 년만에 깨어납니다. 그사이 많은 것이 바뀌어 버렸습니다. 보던 독자도 장르유행도 출판시장도 변했습니다. 그러나 독자들은 그의 필력이 예전과 다르다는 사실을 인지합니다. 그래서 여기서 외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추강~!!
뭐 하나 빠질 게 없는 명작이죠. 강추합니다
추강! 머리쓰는주인공 좋아하시면 곧바로 달려가세요~
제가 읽은 최고의 무협 중 하나인 거 같아요. 안읽으면 후회함.
재밌습니다. 추강.
오오, 민수님도 귀환을! 환영하오며, 추강!
추강!!
정신없이 읽었네요... ㅎ 추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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