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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esses 님의 서재입니다.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추천) 인페르노

작성자
Lv.1 도운
작성
07.08.16 02:05
조회
728

보이지 않은 곳에서 서서히 인간을 조여오는 세력과  붙는

락을 사랑한 한 소년의 이야기입니다.

탄탄한 스토리와  가지고 있고 작가님의 필력은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제목에 있는 노래와 함께 들으면 전율이 느껴진다는

마약같은 묘한 중독성이 있어서 한번 빠지면 헤어나질 못합니다..

제가 추천글 쓰는 게 처음이라서 이렇게 밖에 설명을 하지

못하겠군요. 좋은 작품인데 반해 잘알려 지지않은 것같아

안타까운마음에 올렸지만 작가님께 괜한 폐를 끼치는 게 아닌가 모르겠네요.


Comment ' 7

  • 작성자
    Lv.86 쉼마니
    작성일
    07.08.16 02:23
    No. 1

    우리나라에서 제일 큰 IMAX 영화관에서
    대서사시를 다룬 영화를 보는 것 처럼
    장면 장면이 파노라마와 같이 펼처져 눈 앞의 온 시야를 점령하고
    귓가를 유린하는 기타와 드럼과 보컬과 - 격타의 뻑뻑한 효과음까지!!!

    주인공 우성은, 사람을 숙주로 삼아 조종하는 기생충에게 모든 것을 빼앗기고 쫒겨갔지만...

    이제.., 복수를 위해
    그가 귀신이 되어 돌아왔다!!

    Burning Rock Spirit와 함께!

    무성소설로부터의 탈출.
    Infinit Sound의 세계로 오라!

    인페르노를 추천하는 글을 쓰게 될 것 이다.

    PS 경고, 록에 대한 면역체계가 갖춰지지 않은 사람은 반드시 토요일에 찾아보는 것을 권장함. 충격해소기간 최소 24시간 예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붉은동자
    작성일
    07.08.16 02:49
    No. 2

    즐감하고있는작품이죠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Habil
    작성일
    07.08.16 08:38
    No. 3

    즐감하는 작품들중 하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야생의사고
    작성일
    07.08.16 08:55
    No. 4

    인페르노 정말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영화로 볼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도운
    작성일
    07.08.16 10:06
    No. 5

    ㅂㅣ소님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익명
    작성일
    07.08.16 12:24
    No. 6

    강.추
    연.참.요.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김백호
    작성일
    07.08.16 12:40
    No. 7

    추천 감사합니다. 오늘 당연히 올려드려야 예의겠지만, 지금 두통이 조금 심해서... 일단은 좀 쉬고 있습니다. 퇴고할 수 있는 정신이 없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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