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ntasticLife...개인적으로 문피아 연재작중에서 제일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이상하게 랭킹이 낮네요
리셋라이프의 뒤를 이을만한 수작이라고 봅니다.
소설가가 자신의 소설속 배경세계로 들어가 그 중 한명의 인물(대충 B+정도의 비중?)이 되어 대륙 통일을 꿈꾸는 소설입니다.
캐릭터 설정 정말 방대하고(누가 누군지도 헷갈릴정도...) 인물마다 개성이 넘칩니다.
초반엔 자신이 창조한 세계인만큼 열심히 인재모으며 세력키우기고..지금은 왕국 먹으려고 한창 싸우는중인데... 버벅거리는 중입니다.ㅋ
뭐 그냥 삼국지 신군주로 하는 기분이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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