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그렇다면.. 독을....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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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많이 들렸습니다. 잦은 리메를 겪은 후로는 아무리 좋은 글이라고 해도 쉽게 손이 안가더군요. 그래도 좋은 글임에는 틀림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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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글...처음 읽었을때는 솔직히 충격이였습니다. 아~글이 아름답구나...라는 생각을 했고 거기에 빠져..천애님 작품은 죄다 2~3번씩 정독을 했었지요...그러나.. 어느순간 사라지는 글들...다시 돌아오는 글들...이런 반복에... 지금은 망설이고 있네요... 우~~~~고민중....
순간 제목을 보고,, 마음속으로 '(경쾌한 목소리로) 아니요~~' 흐음,,, ㅋㅋ
다들 검의 연가를 추천하시네..
전 무림인이 아니라 현대인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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