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이란, 외면하기 어렵다.
하지만 진실과 맞댄다면, 실마리를 얻을지도 모른다.
그것이 설사 고통이라 할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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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시는 분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기업형소설입니다.
또한 현대는 1부이고, 그 후로는 무협과 판타지가 나온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렇다고 또 깽판물이 아닙니다. 천지림님의 작품을 보셔왔듯 진중하고 하나같이 사실적인 그런 글들입니다.
앞으로 더욱 기대되는 천지림님의 루팡,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뒷세계 이야기로 빠져보시지 않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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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림님의 루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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