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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esses 님의 서재입니다.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8

  • 작성자
    Lv.5 난다짱31
    작성일
    08.01.26 04:17
    No. 1

    달려가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Upez
    작성일
    08.01.26 08:16
    No. 2

    진짜 이소설 여태까지 제가 읽었던 소설중 가장 큰 전율을 안겨다 줬던 소설입니다... 특히 마지막 대사.... "~~~~~~~.." (차마 미리 말하지는 못하겠네요 안읽으신분들위해;;) 읽는순간 온몸에 소름이 쫘악... 정말 강력하게 추천하는 작품이에요 가서 읽어보세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9 승뢰
    작성일
    08.01.26 10:43
    No. 3

    저도 강추 합니다

    마지막 편을 읽을 때의 그 전율이란..

    못 읽으신 분들은 물론이고

    읽어보셧던 분들도 한번 더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작가님께서 좀더 다듬고 보충해서 다시 쓰신다고 하네요^^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술용
    작성일
    08.01.26 10:51
    No. 4

    오예 다시 올리는건가요?
    아스크 진짜 최고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ari
    작성일
    08.01.26 11:53
    No. 5

    아스크 최고죠
    잠도 안 자고
    한 편만 ....한 편만 더 ...
    이러고 보니 해가 떠 있어서
    씻고 학교 가서 알바까지 끝낸후 집에서 몇편 보다 컴터 앞에서 잠든 기억이 ㄱ-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플라워
    작성일
    08.01.26 12:38
    No. 6

    인페르노는 ㄷㄷ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teller
    작성일
    08.01.26 16:21
    No. 7

    ari//ㅡㅡㅋ 저도 그런 기억 있습니다. 이거만 보고 공부해야지 공부해야지...이러다가 시험기간에 1일 하루종일 공부 못하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김백호
    작성일
    08.01.26 17:14
    No. 8

    쿨럭, 너무 띄워주셔서... 멋진 추천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만 황혼을 쫓는 늑대는 이제 겨우 발단이죠. 등장인물이랑 배경소개밖에 없어서 행여 오셨다가 실망만 하시고 돌아가실까봐 걱정이 되는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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