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달려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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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소설 여태까지 제가 읽었던 소설중 가장 큰 전율을 안겨다 줬던 소설입니다... 특히 마지막 대사.... "~~~~~~~.." (차마 미리 말하지는 못하겠네요 안읽으신분들위해;;) 읽는순간 온몸에 소름이 쫘악... 정말 강력하게 추천하는 작품이에요 가서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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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강추 합니다 마지막 편을 읽을 때의 그 전율이란.. 못 읽으신 분들은 물론이고 읽어보셧던 분들도 한번 더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작가님께서 좀더 다듬고 보충해서 다시 쓰신다고 하네요^^ㅋ
오예 다시 올리는건가요? 아스크 진짜 최고입니다!
아스크 최고죠 잠도 안 자고 한 편만 ....한 편만 더 ... 이러고 보니 해가 떠 있어서 씻고 학교 가서 알바까지 끝낸후 집에서 몇편 보다 컴터 앞에서 잠든 기억이 ㄱ- ;;
인페르노는 ㄷㄷㄷㄷ
ari//ㅡㅡㅋ 저도 그런 기억 있습니다. 이거만 보고 공부해야지 공부해야지...이러다가 시험기간에 1일 하루종일 공부 못하고...
쿨럭, 너무 띄워주셔서... 멋진 추천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만 황혼을 쫓는 늑대는 이제 겨우 발단이죠. 등장인물이랑 배경소개밖에 없어서 행여 오셨다가 실망만 하시고 돌아가실까봐 걱정이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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