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인의길] 공부하면서 보면 두배로 각성하는 글..

행여나

경제학, 사회학, 종교학, 정치학 등에 약간의 관심이 있으시다면.

혹은

공부하는 중이시라면.

초인의 길<

추천합니다.

모르고 볼 때는 이게 무슨 소리냐며 스크롤만 잔뜩 잡아먹는 괴물일 것이요,

약간의 알량한 지식을 가지고 보면 '아~'하고 고개를 끄덕일 수 밖에 없는 글.

카이첼님의 희망을 위한 찬가와 비견될만한 글인 듯 합니다.

[haaha]

정말 좋은 글 입니다
걍력하게 추천 합니다
꼭 읽어 보세요

[겨울바른]

...선호작에는 있지만 아직 손도 못 댄 작품;

[촉초코칩]

.....동감입니다.
신청은 해놨는데 엄두는 안난다는;;

[[탈퇴계정]]

'희망을 위한 찬가'가 문과 라면
'초인의 길'은 이과 라는 느낌...

[교공]

ㅋㅋ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희망을 위한 찬가는 인문학 쪽에 가깝고
초인의 길은 과학 쪽에 가깝다는 생각을 했었죠.

[고비[孤悲]]

생각이 날때마다 한번씩.
읽는 재미가 남다릅니다.

희찬가와.. 비견될만 하죠.
작가님의 글에서의 여러가지 시도와 그것들을 보는 재미도 있고..
여러가지로 글을 읽는 재미가 있는 소설입니다.

[요신]

으음, 선작해 놓기만 했는데...... 전공이 걸리는군요!

[인생사랑4]

예전에 보다가 무슨일이 있어서 못봤는데...

다시 보려니까 엄두가 안나는....-.-

[날드]

더불어서 초인의 길 외전 - 에뜨랑제 - 도 같이 추천합니다. ^^

[백영(白影)]

무시할 수 없는..
전 늦게나마 이제야 눈을 떴습니다..
추천합니다.
요삼남의 <초인의 길>

당신 꿈을 꾸십니까? 여기에 길이 있습니다. 기회는 잡는 사람에게만 온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