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한님의 '금강혼'
파락호가 남궁세가의 금지옥엽과 혼례를 올리다!
(두둥) << 효과음
어부지리나 마찬가지로 얻은 아내. 그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
부전자전이라는 말밖에 표현이 없는 부자(父子)가 무공을 익히려 이리 뛰고 저리 뛰고는 이야기.
배꼽을 잡게 하는 유머가 독특합니다. 선호작 해놓으시고 읽다보시면 어느새 [윗글] 클릭이 없어 안타까워 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겁니다. 저는 아직도 웃겨요.. 푸하하하...
일독을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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