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가의 살아 온 얘기가 리얼하게 펼쳐지고 있지요. 읽으면서 순간적으로 분노가 솟구치는 것을...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작금의 현실을, 그대로 투영한 글이기도 합니다. 같이 아픔을 느끼고, 같이 분노하면서 그리고 또 같이 내일을 꿈꿀 수 있는 그런 이야기. 절대 공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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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슴니다. 님의 추천. 주일이라 숫적으로는 적어 아쉬멈 남았습니다. 그래도 십수명의 선작수가 늘었으니 너무 고마워요. 님의 자픔도 폴발적인 조호수와 선작수를 늘리기를 발라게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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