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수가.. 연재완결의 마하나라카...

요 아래 있는 연재완결란 소설을 추천해달라는 글을 보고 비공님의 마하나라카를 추천했는데요, 그런 김에 연재완결란에 마하나라카 게시판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걸! 아주 특이한것을 발견했어요! 바로! 마지막 2화인 131화와 132화의 조회수! 131회의 조회수가 4444, 132화의 조회수가 6666 입니다..... 이것을 보고만 저는 행운이 올까요? 저주가 올까요... 로또라도 사볼까나.. 쩝..

결론은 마하나라카를 다시보며 감동중이라는 이야기...입니다 후훗

[거기줄서봅]

죽음의 숫자 4444
악마의 숫자 6666
재수가 있으실려나 'ㅂ'

[하양솜탱이]

산술적으로 따지시면 4가지중에 한가지가 됩니다 !!

나쁜것 + 나쁜것 = (조금더)나쁜것
나쁜것 - 나쁜것 = 평상시..
나쁜것 * 나쁜것 = 오 마이갓.
나쁜것 / 나쁜것 = 도리어.... (조금 나쁜것) 이라 되나. 1은 양수기는 양순데 . ㅋㅋㅋ

결론은 하루 종일 몸을 사리시면 된다는 이야기네요 ㅋㅋ

[운진]

책으로 못나온 수작중의 하나죠.

[무무무뭉]

마지막 한마디가 대박이었죠...
"습작입니다." 였던가...;;

[빠페포]

마하나라카 최고죠 최고`~`

[푸른담비]

역시......마지막 습작입니다...에서 뒷목 부여잡고 쓰러질뻔했다는..

스...스케일이 달라....덜덜덜..;;

[가위창세]

p.s가 사람의 뒷목을 부여잡게 만드는 소설...

무려 '이 소설은 습작입니다.'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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