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업무에 방해가되는 소설 추천한방날립니다.

제목 클레이모어 : "루돌프"작가님

오늘 아침.. 회사에 간만에 일찍출근해서 문피아에서 글을읽다가..

우연히 보게된 클레이모어...

그만 빠져들어서.. 회사업무도안하고.. 계속 읽고..(가끔 업무..)

집에서도 지금까지 읽어 다읽었네요...

뎃글하나없이 처음부터 계속 달려.. 죄송한 마음에 추천한방 날립니다. ㅋㅋㅋ

정말재밌네요.. 이런건 책으로 나오면 읽어주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게임장르 소설이며.. 게임에 별다른 재미를 못느끼는분도 한번 읽어보세요.

그럼 전 내일을 위해 자러갑니다...

* 낼회사 지각하면 작가님께 손해배상청구해야겠네요 ㅋㅋㅋ

[영원永遠]

손해배상청구까지.. 당장 달려가봅니다.

[이루어지리]

자면서 겜하다는 게임소설은 ㅈㅈ
하루종일 쌔가빠지게 일해놓고 잘때도 뇌를 돌려야 한다니 웃길 따름이죠.

[竹馬故友]

본인의 취향에 맞지 않는다고 그리 댓글을 다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추천을 하려고 이 글을 올리신 것인데 에이 이소설 별로야 보지마! 이렇게 댓글을 다신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사람이 나와 같지는 않습니다. 그저 나하고는 맞지 않는구나 하시고 보시지 않으면 그만이시지 이렇게 위에 댓글로 까지 다시는 것은 좀 작가분이나 추천을 올리신분에게 미않한 상황인 듯하군요. 뭐 그러면서 저도 추천 한표 던집니다. 위의 분 말씀처럼 저런 상황이 싫다 하시는 분은 구지 보러 가지 마십시요. 관심이 가시는 분은 가서 한번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KarlLoya..]

ㅋ,, 루돌프 작가님,, 추천한방 받으셨으니 이제 1일 1연참을,,,

[눈꽃소녀]

자기가 보는 스타일의 글이 아니면 안보시면 대지..
웃기니 마니 그렇게 말씀을 하셔야 하는지~
그럼 직접 글을 쓰시면 되겟네요~

[잠긴상자]

시대배경 자체가 2020년쯤이니
자면서도 뇌에 부담안되게
게임하는 기술이 있다고 하면
그냥 그러려니 받아들일수있죠..

[8walker]

개연성만 좀 신경쓰면 재밌는 글이 될듯하더군요. 주인공의 낮은렙에 비해 너무 큰 능력을 발휘하더군요. 현실쪽은 자연스럽게 잘쓰시던데..게임세계에선 조금 실망스럽더군요..

[花風]

제가 먼치킨을 좋아해서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