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개인적으로 선호작품 순위 제일 첫번째에 등록시켜논 작품입니다. ^ ^
극초반 이해하기 힘들다며 포기하시는 분들이 계시는 듯합니다. (뎃글로 남기신 분들이 몇분 계시더군요 ^^)
저도 처음 도입부분 읽을때 생소한 세계관과 알 수 없는 내용(?)으로 당황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ㅎㅎ -0-;; 하지만 "바람의 인도자"를 읽고있다보면 왜 초반 그런 내용이 적혀있는지 충분히 이해하게 되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하핫
그래도 노파심에 한말씀 드리자면 초반 설정(?)같은 내용이 지나면 메인 케릭터인 '단'이 소년에서 청년으로 성장하여 등장하게 됩니다. 청년 '단'이 등장하고 그가 설산에서 활약하시는 장면을 보시게 되면 그때부터 여러분은 글에서 눈을 때지 못하는 자신을 발견하실 겁니다. ^ ^
으음 추천하신 분이 미리니름 방지를 위해 애쓰셨는데 이렇게 제가 일부 내용을 밝혀버렸군요. 죄송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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