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아직은 천하제일 이인자가 아닐지라도 .......
궁금하시죠
그럼 지금 바로 찾아보세요..
연인을 위한 애절한 몸부림.....
검색은 자연란에서 찾으시기를....
아나 이분... 화산신마는 어쩌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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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신마 책구해서 읽고 있습니다. ................스토리가...기억이 안나서. 스스로 생각하길. 이거 누가썼지? 했습니다.
음.. '월영신' 이라는 아이디가 그리움과 증오(?)를 불러일으켜서 의아해 있는데 화산신마 작가님이셨군요....흑흑 이 증오(?)두고두고 묵혀서 원한으로 승화(?)시키겠습니다.
.....?? 저기 검색해봐도 안나오는데요?;;;; 어떻게 된거지
저도안나와요
오전까지는 카테고리가 없으시더라고요 연재편수는 15편 정도였는데 말이죠... 조알에서는 한두편 더 나온 상황인데요.. 며칠전부터 조알에서 보고 있었는데...화산신마....쿨럭...생각도 못한
제목이 주는 미묘한느낌... 나만느끼는 것이련지;;
댓글 읽다가 갑자가 폭발하는 심정이... 이 무슨 양치기 작가도 아니고..
아니아니 화산신마는요 ㅜㅜ
헉 제목이 중의적 문장인데요;;
부채가 떠오르는건 왤까..ㅋ
연인이라..;;
조아라에서 읽고있습죠 재밌습니다.ㅋㅋ 대충줄거리는 죽기전 자신이 마음을 줬던 여인을 회귀후에 찾아가기위해 다능다재 멕가이버가 되가는 주인공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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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카테고리가 없으시니 자유연재 무협란에서 '천하제일 이인자'라고 검색하시면 읽으실 수 있어요..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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