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흠 ... 공학자의 눈으로 마법을 해석하는 ;ㅁ; 그런류의 판타지는 정녕 없단 말인가.... ㅠㅠ 한탄 x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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韶流님, 본인이 직접 써보시는건 어때요. '이런 글이 있다면 어떨까' 라는 생각으로 프롤로그만 쓴게 3개는 되는듯.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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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생각많이 하는데 이런 글이 있다면 어떨까...진짜 쓰고싶지만 필력이 딸려서 또는 계속 쓸 것같지 않다는 생각때문에 쓰지 않는 1인
요삼님의 에뜨랑제가 마법이나 용 등을 새로운 시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에뜨랑제에서 나오는 용은 정말로 용같다죠 =ㅅ=
에뜨랑제가 정말 상상력을 보여주는 글이랄까요..
전 ;ㅁ; 공학적 시스템으로 마법을 해석하는 진짜로 '공학같은' 마법세계를 구축한 작품을 원한다는것이지 ;ㅁ; 작품을 폄하할 생각은 없습니다. 역시 맛좀 봤지만.. 그다지 '공학'같은 시스템은 갖추지 못했다고 봅니다. 사실 기갑물이 오히려 '공학'에 가깝다랄까요? 그런 느낌이 들긴하는데.. ㅠㅠ
이 추천글의 제목을 보고 달릴 댓글예상하고왓는데 의외로 아직까지 안나타셧다능ㅋ아실분들은 아시겟죠 ㅋㅋ 이제 좀 문피아가 정상적으로 돌아가나 ㅎㅎ 이미 선작해서 잘보고잇어요 ㅎㅎ
음~~ 우선 제목에 끌려 처음 연재될때부터 보았던 글인데 아직 초반부분이라 재미는 못느끼지만 기대는 되는 글이더군요 아카데미 들어갈때 영화 21을 유사하게 따라갈때 정말 실망이 크더군요 길게가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설정을 빌려오는 것을 좋은데 패러디 형식으로 갈수 있는데 너무 동일하게 가면 재미없고 글의 완성도를 떨어뜨리거든요 마도 공학이라...... 이때까지 마법을 현대과학으로 해석하려는 시도는 많았던 것으로 기억나는데 이 글은 어떤 식으로 해석할지 기대가 됩니다.
먼치킨류 소설을 개판만드는 몇몇 허접작가들 때문에 먼치킨류 소설이 매도를 당하는군요. 먼치킨류로 빠지면 안되나요? 그래도 잘 끌어나간 글들 많잖아요. 왜 '먼치킨=허접 글' 이라는 공식이 성립되는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글쓴이님의 주제와는 좀 틀리지만 먼치킨 소설 측에 있는 반 참 재밌게 봤는데, 확실히 어떤 주제든 작가의 필력 차이라고 생각함. 근데 꿈꾸는하늘님 먼처킨류 소설에 대한 판단이 왜 갑자기 튀어나오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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