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탄님의 마라
잔잔한 재미가 있습니다~ 언제나 가장 즐거운 것은 사람과 사람간의 인연이죠. 비록 그것이 npc일지라도 말이지요.
크라스갈드님의 역천
전율이 흐릅니다. 내 인생 결정적인 선택의 순간으로 회귀할 수 있다면?! 다시한번 이제는 볼수 없는 어린시절 낯익은 얼굴들과 새로이 시작할 수 있다면?
권용찬님의 상왕진우몽
정의는 승리합니다. 그것이 상계에 적용될 수 있을까요? 올바른 상도를 걸어봅시다~
추천하고보니 다들 아실법한 작품들이군요.. ㅜㅜ
빈곤한 제 선작목록을 위해 덧글로 추천부탁해요~
아래는 배경 및 줄거리 소개입니다
약간의 네타도 있으니 읽어보고 선작해야겠다~ 하는분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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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탄님의 마라
군대에서 로봇의 파일럿이던 주인공은 전역후 그 경험을 살려 가상현실 게임을 즐기게 되는데...
부모님을 여의고, 참전후 다친 마음을 부여잡고 쉬어 보고자 게임을 합니다. 비록 게임이지만, 죽으면 사라질지도 모르는 npc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순수함에 정이 들어버린 npc동생이 생긴 주인공은 자연이 오염되지 않은 게임속에서 동생을 지키고 행복을 지키기 위해 여행합니다. 어쩌면.. 파일럿 경험이 도움이 될지도 모르지요.
크라스갈드님의 역천
그는 상왕이라 불리는 재계의 큰 손. 그러나 먼 옛날의 인연이 찾아오면서 자신의 인생에 회의를 느끼게 되는데... 나의 잘못된 선택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두 몰살당했던 그날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권용찬님의 상왕진우몽
"성실로 사람을 대하고, 믿음으로 남과 교류해야 하느니라."
유상(儒商)으로서 이문을 좇지않고 사람을 좇은 된상인(?)이었던 아버지. 그러나 가세가 기울고 아버지는 타계하시게 된다.
북경에서 유학을 공부하던 주인공은 아버지의 유지를 이어 유상이되고자 하는데... 과연 유상의 철학은 세상에서 승리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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