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년의 시간을 뛰어넘고 그가 돌아왔다.
유일하게 패왕(覇王)이라고 불렸던 사내.
그가 못 이루었던 꿈을 이루고자 한다.
훗날
사람들은 그를 대제(大帝)라고 부르게 된다.
하지만, 패왕과 대제가 동일 인물이라는 사실은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역사상 최강이라는 호칭을 나누어 가진 패왕과 대제,,,
이상 허접한 추천글 이었습니다.
검색란에 귀환대제 혹은 소월을 치시면 나옵니다...
소월님의 귀환대제
강추!
PS. 거의 프롤로그 판박입니다.ㅎㅎ 귀환대제를 프롤로그가 확실하게 표현해주기 때문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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