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왕, 사탄.
그리고 한때 대천사장이었던 루시퍼.
그가 지배하는 지옥.
신.
그리고 현 대천사장인 미카엘.
그들이 살고 있는 천국.
인간.
그들이 살고 있는 현계.
천국과 지옥 그리고 현계의 다툼인지.
혹은 단순한 증오의 문제인지
혹은 알지못할 비밀의 열쇠인지.
장대한 소설이 독자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필력 보증합니다. 양 보증합니다.
독자분들이 하실 것은 아래 포탈을 사용하여 읽으신 후 추천을 하실 일만 남으신 겁니다.
두샤님의 빛을 가져오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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