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게으름뱅이 입니다.
그래서 강력추천이라는 추천글을 봐두 가서 선호작 등록만 하고
읽지 않죠 나중에 정말 볼것 없을때나 보려고..
여기 그렇게 제 선호작 목록에 올라온 글이 있더군요..
정말 따분한날 3편정도 읽었습니다.
어느순간 전부 읽었더군요..
여기 그렇게 읽기 시작한글이 저를 매일 출첵 하게 만드네요
귀찮아서 댓글 조차 안쓰는데 ..
혹시라도 쓰면 한편 더 볼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 또 댓글을
달게 되더군요..
물론 추천 역시 그러한 마음으로 추천해 봅니다.
다음님의 강호비검행
그냥 보고 있자니 너무 통쾌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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