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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esses 님의 서재입니다.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5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04.05 17:31
    No. 1

    참, 개인적으로 작가라는 분들이 편하게 쓴글은 제 입엔 썩 맞지않더군요

    읽는 사람의 욕심일지는 모르겠지만 작가분이 불편하게 쓴글은 볼수록 흥미롭고 욕심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김진환
    작성일
    09.04.05 19:27
    No. 2

    HerooftheDay - 간지 작살 소설입니다.

    용병왕 유하진이 마왕을 봉인한 지 천년 후, 마왕의 봉인이 풀리자 네크로맨시인지 뭔지로 인해서 다시 깨어나서 마왕과 싸우는 이야기입니다. 주변 사람들의 반응이 멋있습니다. 예를 들자면...유하진이 입던 천 년된 옷에 그것을 보관한 사람들이 남긴 쪽지 수백장이 코트 안쪽에 들어있었다는 거.
    내용 몇개만 보자면..

    [유하진님과 악수를 한 것은 아직도 제 술자리의 최고 자랑거리입니다. 코트는 XX산맥의 XX에게 전해 주겠습니다. 유하진님의 행방은 그분이 찾으실 수 있을 겁니다.]

    [안녕하십니까 유하진님. 경비대의 XX입니다. 혹시 외팔이 XX라고 하면 기억나시려는 지요. 유하진님 덕분에 남은 한쪽팔을 지킬 수 있었습니다. 제 인생에 유하진님과 싸운 것은 최고의 순간이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8 Hemoptys..
    작성일
    09.04.05 22:36
    No. 3

    풍류랑행님의 나비계곡
    두샤님의 회색장미
    호워프님의 벽돌의마법사
    추천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맑은마음
    작성일
    09.04.05 22:43
    No. 4

    요삼님이나 캔커피님 작품을 좋아하신다면 그만큼 사유의 즐거움에 빠지는 분이시군요.
    그럼 또 있지요.
    카이첼님 "희망의 찬가", 서브라임, 클라우스학원 등등
    최근에는 "잃어버린 이름"을 연재하고 계시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step
    작성일
    09.04.06 02:49
    No. 5

    헤르메스begins 현대물입니다.

    보면 볼수록 몰입하게 된다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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