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한달전, 사도연님의 절대검천을 추천했던 독자입니다.
물론이제 사도연님의 절대검천이야 거의 모든부문 1위를 차지하고 있어 모르시는 분이 없겠지만..
제가 이번에 추천하고자 하는 글은 취령 님의 휘룡가입니다.
읽으면 읽을수록 기대가 되는 글!
군데군데 인간적인 면이 보이면서도, 자신의 계획에 있어는 냉철하고 철저한 주인공.
백년 전, 가문을 잃고 힘을 기른 주인공이 백년만에 세상에 나와
중원일통의 꿈을 기르고 있는, 그런 소설입니다.
일전에 하악님의 추천글을 보니 114살인 주제에 24살인척 하는 주인공을 시기(?) 하시더군요.
맞습니다 저도 질투납ㄴㅣ다.
콩깎지가 씌여버린 우리 여령소저 ㅠㅠ..
자 이제 포탈을 열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제 글실력에 여기서 더 내용을 언급해보았자 글의 흥미도만 떨어질것 같고 ㅜ,ㅜ
한번쯤 가셔서 보시면 후회할 일 없는 그런 소설입니다.
또한 모두들 같이 작가님께 연참에 대한 압박을 넣어봅시다.
ps. 작가님 이 추천 보셨다면 바로 연참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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