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tator
더이상 소개할 거리가 없는 소설...노인(포이온)을 쓰신 약먹은 인삼님의 게임회귀물입니다.
읽으면서 아! 이런 설정이 나올수도 있구나라고 감탄을 한 내용이었죠.
이안
이용자가 거의 없는 (가상현실)무협게임이 판타지게임과 합병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 주인공은 무협게임의 먼치킨이었죠.
후생기
N이 뜨는 날이 매우 극악하지만, 오랜만에 뒷편을 보더라도 전편의 긴장감이 순식간에 다시 느껴지는...매우 멋진 소설입니다.
무협의 3류무사가 판타지세계로 넘어가 생존하는 내용이죠.
템페스트
현실에선 찌질이,게임에선 최고수... 소재만 봐선 읽기 힘들것 같은데 순식간에 독파해버렸습니다.
산노
따스한 내용이 참 보기 좋은 소설입니다.
제목만 보고 딱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죠.
천마쟁투
현실에서 천마의 혼에 씌워진 주인공이 무협게임을 하는 이야기..
빨리 주인공이 힘을 키워 천마의 몸을 찾아가는 과정을 보고싶어요~
의인
내용이 굉장히 많아, 언젠가 봐야지하고 선작에 넣어두고 있다 한번 봤는데,몰입감이 대단하더군요..! 분량이 많다고 포기하지 말고 보세요. 항상 선호작 베스트에 있는 이유가 있더라구요^^
그외에 괜찮은 소설 추천해주실분...요새 선호작에 N이 완전 전멸입니다 ㅠㅠ
제발 추천부탁드려요 ;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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