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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esses 님의 서재입니다.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0

  • 작성자
    Lv.1 49908♥
    작성일
    09.08.02 23:53
    No. 1
  • 작성자
    Personacon sydm
    작성일
    09.08.02 23:54
    No. 2

    오오.. 멋진 추천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HAWX
    작성일
    09.08.03 00:10
    No. 3

    '현실과 구분이 안될 듯한 순간 내가 주인공이었고 조연이었고'


    제 언어능력이 부족한 것인지, 해석이 안 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요타
    작성일
    09.08.03 00:22
    No. 4

    '현실과 구분이 안될 듯한 순간 내가 주인공이었고 조연이었고'

    글을 읽을 때 글 속의 인물이 된 것처럼 착각속에 빠진다는 뜻입니다.
    한마디로 글 속에 빠질정도로 잘 쓰여진 글이라는 것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一刀兩斷
    작성일
    09.08.03 00:23
    No. 5

    외계 생물체 같이 몰입감 있는 소설인가 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흑야칠선
    작성일
    09.08.03 00:23
    No. 6

    오.. 방금 읽어보았는데 빠져드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몰과내
    작성일
    09.08.03 02:07
    No. 7

    이런...자야 하는데 이런 추천글을 써놓으시면 곤란합니다. ㅠ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몰과내
    작성일
    09.08.03 04:02
    No. 8

    ............4시다 절망. 보다가 잡니다. 그냥 밤샘의 구덩텅이로 빨아들이는 마력의 작품이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에이스
    작성일
    09.08.03 05:10
    No. 9

    처음부터 끝까지 멈출수 없다 T.T 소름이 오싹한 소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범진
    작성일
    09.08.03 06:21
    No. 10

    아놔... 너무 주옥같은 작품이었음..
    멈출수가 없어서 새벽 2시 40분쯤부터 지금까지 정독했서요.ㅠㅠ
    6시 20분이네..;;
    휴우... 담편은 언제 올라오려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화신
    작성일
    09.08.03 07:39
    No. 11

    호오... 보러갑니당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fqwebtjn..
    작성일
    09.08.03 08:09
    No. 12

    아침에 발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굳굳
    작성일
    09.08.03 08:47
    No. 13

    좋은 작품 get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진화연
    작성일
    09.08.03 09:40
    No. 14

    잘볼게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Alkin
    작성일
    09.08.03 10:28
    No. 15

    좋은작품이 아닙니다, 무서운 작품입니다 :)
    하나의 잘 짜여진 영화를 글로서 써놓으면 이렇게 될까 싶을정도의 표현력, 한시도 눈을 뗄수없게만드는 흡입력, 인물들, 그리고 배경이 표현하는걸 느낄수 있도록 쓴 문장력,
    좋은작품 추천해주신것, 무서운 작품을 써주시는것 감사합니다 두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두르가
    작성일
    09.08.03 13:45
    No. 16

    저도 한방에 화장실도 한번 안가고 달렸던 기억이..;;;;;;;

    그래서 지금은 무지막지한 금단증상에 시달리고 있어요..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초심자
    작성일
    09.08.03 16:43
    No. 17

    와우~~ 대단합니다. 정말시간 가는줄 모르고 달렸습니다.
    백지님 좋은 추천 감사합니다.
    아황님 다음편이 너무 궁금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달바
    작성일
    09.08.03 20:07
    No. 18

    쿨럭 근무시간에 눈치보며 다 읽어 버린.. 이런 추천은 밤에 읽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ㅡ ㅜ
    추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0 Ruiner
    작성일
    09.08.03 20:33
    No. 19

    허... 도대체 이 엄청난 댓글들이란... 안갈수가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Sophism
    작성일
    09.08.04 01:30
    No. 20

    뭐랄까 이거는 마치 이슬비에 조금씩 젖어 들어가는느낌의 소설 ㅎㄷㄷ
    어느 순간 자신이 글 속에 완전히 빠져든 사실을 깨닳게 되는 그런 소설 이지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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