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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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멋진 추천입니다
'현실과 구분이 안될 듯한 순간 내가 주인공이었고 조연이었고' 제 언어능력이 부족한 것인지, 해석이 안 되네요.
'현실과 구분이 안될 듯한 순간 내가 주인공이었고 조연이었고' 글을 읽을 때 글 속의 인물이 된 것처럼 착각속에 빠진다는 뜻입니다. 한마디로 글 속에 빠질정도로 잘 쓰여진 글이라는 것입니다.
외계 생물체 같이 몰입감 있는 소설인가 봐요?
오.. 방금 읽어보았는데 빠져드는군요.
이런...자야 하는데 이런 추천글을 써놓으시면 곤란합니다. ㅠㅜ
............4시다 절망. 보다가 잡니다. 그냥 밤샘의 구덩텅이로 빨아들이는 마력의 작품이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멈출수 없다 T.T 소름이 오싹한 소설
아놔... 너무 주옥같은 작품이었음.. 멈출수가 없어서 새벽 2시 40분쯤부터 지금까지 정독했서요.ㅠㅠ 6시 20분이네..;; 휴우... 담편은 언제 올라오려나...
호오... 보러갑니당
아침에 발견...
좋은 작품 get
잘볼게요 ^^
좋은작품이 아닙니다, 무서운 작품입니다 :) 하나의 잘 짜여진 영화를 글로서 써놓으면 이렇게 될까 싶을정도의 표현력, 한시도 눈을 뗄수없게만드는 흡입력, 인물들, 그리고 배경이 표현하는걸 느낄수 있도록 쓴 문장력, 좋은작품 추천해주신것, 무서운 작품을 써주시는것 감사합니다 두분.
저도 한방에 화장실도 한번 안가고 달렸던 기억이..;;;;;;; 그래서 지금은 무지막지한 금단증상에 시달리고 있어요..ㅜㅜ
와우~~ 대단합니다. 정말시간 가는줄 모르고 달렸습니다. 백지님 좋은 추천 감사합니다. 아황님 다음편이 너무 궁금하네요.
쿨럭 근무시간에 눈치보며 다 읽어 버린.. 이런 추천은 밤에 읽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ㅡ ㅜ 추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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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도대체 이 엄청난 댓글들이란... 안갈수가 없네요;;
뭐랄까 이거는 마치 이슬비에 조금씩 젖어 들어가는느낌의 소설 ㅎㄷㄷ 어느 순간 자신이 글 속에 완전히 빠져든 사실을 깨닳게 되는 그런 소설 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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