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서 눈치 채셨겟지만, 바로 마존시리즈로 유명한
정재욱님의 세번째 마존 '녹림마존'입니다.
항상 사나이를 외치던 녹림왕, 그가 떠난 후 50년...
이제 녹림은 사나이의 집단이 아닌 삼류 건달패 취급에
관부조차 신경을 쓰질 않는데....
관의 권력다툼에 쫓겨난 젊은 정천호 '서주혁'
은거한 녹림왕 '마초남'
망해가는 녹림을 살리기 위한
두 남자의 이야기!
아직은 약합니다. 삼류무사도 힘겹게 당해낼 정도로 약합니다.
하지만 약하기에 앞으로 강해지는 모습이 기대되는 작품!
자 같이 녹림으로 가서 함께 '서주혁'의 강해지는 모습을
보지 않겠습니까?
주인공 '마초남' 아니죠~ '서주혁'맞습니다!!!
마초남이 이두가 한 자가 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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