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을 부자로 만들기 위해 나왔습니다.
이곳에서 여러분들을 형용할 수 없는 만족감을 얻으실 수 있을 거라 당당히 자부합니다.
지금 당장!
저희 추천 광산에 들어오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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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장르의 세 가지의 글.
그리고 서로 다른 재미를 가진 세 가지의 글!
>>이 글을 읽고 있으신 분들은 한 개 鵑瓚?글을 뽑아 정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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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판타지의 진지함을 느껴보고 싶다면.}
모든 이들을 품을(?) 흉신 서시님의,
골든 베스트 23위의 비스트 로어[Beast Roar].
“크워어어어어어ㅡ!”
-짐승이 깨어났다.
{개그 판타지물의 정석을 보고 싶다면.}
사실은 레이디이신 그리즐리님의,
문피아를 웃음으로 격돌시킬 페인시커[Pain Seeker].
“크고 아름다워!”
-뭐가?
{인생 역전의 진지한 무협에 꽂이고 싶다면.}
보기만 해도 억울한 초 미남 마신 정재욱님의,
작가님의 말씀으로는 진지물인 녹림마존[綠林魔尊].
“남자라면 패기! 그리고 힘이다!”
-엄훠, 거기가 30인 인간치곤 할 말은 아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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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편 모두 선작과 더불어 정주행을 하는 것이 아깝지 않을 작품들입니다.
무엇보다…….
골라먹는 재미가 솔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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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흑.......
포탈 스크롤이 망가졌습니다.
대마법사 분들께 부탁 드립니다. 포탈 마법진 가동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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