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lovelesses 님의 서재입니다.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불타오른다!!

작성자
진아(眞牙)
작성
10.01.06 15:00
조회
2,458

..내 몸이 불타고 있어... 는 아니고-_-;

세상을 불태울 기세로 살아가는 열혈남!

로크마 델 아크사의 이야기입니다!

예전에 읽었던 잊혀진 달의 무르무르에 나오는 종족인 할파스를 연상시키는 주인공은 불의 신 헤레스를 섬기는 아자라 일족의 마지막 생존자입니다.

포풍과도 같은 기세로 좌 아슈 우 리나리(무려 미소녀..!)를 끼고 세상을 향해 포효하는 주인공!

기대할 만한 작품이라 생각해, 일독을 권합니다.

그나저나...

『 신장은 190 몸무게 120 정도

우락부락한 마초맨 스타일

머리카락은 붉은 산발로 거친 스타일 불꽃처럼

눈매는 매우 더러웠으면 좋겠음

입에는 한 가득 썩소가 내비치며 송곳니가 살짜쿵 돌출되면 굿

악력이 강조되는 자세였으면 좋겠심

차림새는 일반적인 모험가 스타일로 상체가 노출되었으면 좋겠음 온통 스크래치가 좔좔 』

라는 작가님의 요구에

Attached Image

완벽히 부응하는 타이틀을 만들어 드렸는데..

뭐가 문젭니까! -_-++

어서 찬양하시라는! 경배하시라는!

[EXILE - 열혈군주]


Comment ' 13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연재한담 게시판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1228 추천 [추천] 풍운세류 유쾌한 무협소설 추천합니다 +5 Lv.29 가을흔적 10.01.07 1,182 0
11227 추천 쿠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11 슬로피 10.01.06 1,363 0
11226 추천 전 그렇게 쉬운 남자아닙니다. +15 Lv.21 雪雨風雲 10.01.06 1,552 0
» 추천 ...불타오른다!! +13 진아(眞牙) 10.01.06 2,459 0
11224 추천 노드다야님의Lord추천합니다. +6 Lv.80 노스텔스 10.01.05 1,989 0
11223 추천 [투문월드 차기작]조금 특별한 천사가 나타났습니다! +5 Lv.38 Loon룬 10.01.05 2,325 0
11222 추천 누구나 내면에 덕후가 살고있지. +19 Personacon 싱싱촌 10.01.05 2,434 0
11221 추천 소설, 플루토. +13 Lv.99 SyRin 10.01.05 1,750 0
11220 추천 지금까지 이런 추천 스타일은 없었다! +24 Lv.5 새벽녘 10.01.04 2,241 0
11219 추천 개인적으로 마도서생보다 더 재밌게 읽는 무협!! ... +12 Lv.4 리강산 10.01.04 1,693 0
11218 추천 독특한 성격의 벼락공자. 뒤늦은 추천 +3 夢筆 10.01.04 1,362 0
11217 추천 드디어 이 소설을 추천합니다!!! +6 Lv.46 얼그레이 10.01.04 1,966 0
11216 추천 폭설이 내리는날, 집에서 이런 글 한번 읽어보지 ... +21 Lv.14 모카는라떼 10.01.04 3,547 0
11215 추천 우보 님의 '마도서생' 근래 무협에 보기드문 수작... +25 Lv.69 해인(解仁) 10.01.04 2,930 0
11214 추천 새로운 소설을 찾고 계신 회원님들께. +6 Lv.1 뭬로 10.01.04 2,068 0
11213 추천 용병님의 노력무사 추천합니다 +5 Lv.66 軍神 10.01.03 1,080 0
11212 추천 제가 엄선한 선작 목록을 공개합니다 +4 Lv.89 볼린저 10.01.03 1,306 0
11211 추천 이정도 건실한 선작목록인가요?! +6 Lv.47 류하므 10.01.03 1,716 0
11210 추천 불패검선 추천이여 +2 하늘숲나무 10.01.03 2,100 0
11209 추천 [강력추천]알려지지 않은 대박 글 +19 Lv.1 검지한 10.01.03 2,530 0
11208 추천 황은성 작가, 대형사고를 치려합니다-! +16 筆毒 10.01.03 2,503 0
11207 추천 시간속에 묻힌 한편의 판타지 명작 <황혼을 ... +4 Lv.6 빌로소비 10.01.02 2,202 0
11206 추천 새로운 시작 : 마법방어 +4 Lv.65 용사지망생 10.01.02 1,407 0
11205 추천 건형님의 추천을 강화하며... "잃어버린 이름" +4 무협30년 10.01.02 1,295 0
11204 추천 Etude와 바다에 멈추다를 기억하십니까? +4 Personacon 신화월 10.01.02 1,034 0
11203 추천 카이첼님 '잃어버린 이름' 적극 추천~! +6 Lv.1 [탈퇴계정] 10.01.02 1,524 0
11202 추천 94만 8천 구의 시체를 넘어-! +10 진아(眞牙) 10.01.01 2,488 0
11201 추천 추천합니다. 블랙크리드 +14 적한의천사 10.01.01 988 0
11200 추천 새해의 첫추천, 마법사의 보석을 탄생시킨 베딜리... +6 하늘색 10.01.01 1,560 0
11199 추천 송년기념 선작공개(추천). +4 Personacon 싱싱촌 09.12.31 1,900 0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