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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esses 님의 서재입니다.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송년기념 선작공개(추천).

작성자
Personacon 싱싱촌
작성
09.12.31 21:49
조회
1,900

저는 선작을 많이 두지 않습니다.

보지 않을 작품은 그때그떄 체크해서 삭제해 버리는 타입이예요.

송년 기념으로 살아남은 작품들을 슬쩍 공개합니다.

컴터다운 님의 '마왕격돌'

천천히 진도 따라잡는 중. 주인공이 마왕임에도 불구하고 먼치킨은 아니지만 성격은 마왕다워서 재밌음.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233

카이첼 님의 '잃어버린 이름'

선작만 해놓고 안읽고 있다가 최근 주행중입니다. 위버, 에위나, 그레이스 일러스트를 보니 개인지 구매충동이 마구마구 일어나는군요.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an_083

오토군 님의 '자주국방KFRX'

밀리터리 메카닉 백합물(...) 히로인들이 많이 나오는데 왠지 하렘이라는 느낌은 들지 않음.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648

피어스 님의 '숲속의 이방인'

대표적인 염장물 중 하나.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an_469

가브리엘 님의 '은의 기사들'

언뜻보면 코드기어스와 풀메탈패닉을 합쳐놓은 것 같은데...

전투씬을 보고 별로 상관없음을 깨달은 작품.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cn_032

슬라빅 님의 '발키리아'

미소녀 프로레슬링 물입니다. 각종 스킬을 시전할때의 묘사가 백미입니다. 성실연재 해주시면 더이상 바랄 것이 없겠습니다만...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an_302

두샤 님의 '이카로스의 하늘'

이 작품은 워낙 추천 많이 받고 있으니 긴 설명은 필요없을 듯. 왠지 조만간 출판될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드는 작품. 마르제나 필리크가 네로젠다를 2합에 베어버린 씬에서 감동(?) 먹었습니다.

저는 '레날데 미셀'을 응원합니다.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cn_042

타한 님의 '용사의 육성일기'

츤데레 공주를 훌륭한 여왕이 될수있도록 교육(?) 시킨다는 이야기 입니다. 살짝 염장의 냄새가 풍기지만 개인적으로 익숙하기 때문에 재밌게 읽고있음.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an_058

새벽의왕자 님의 '절대시계'

취향따라 호불호가 명백하게 갈리고 있습니다. 전 재밌게 읽었습니다만, 남주가 찌질한 작품은 A급이 될수 없다는 것이 저의 지론입니다..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goa&category=129

시즈군 님의 '가면소녀'

TS물입니다. 살짝 찌질한 남주인공이 '성별이 변하는 가면'을 씀으로써 전혀 다른 존재로 거듭나는 스토리입니다. 근데, 다음화는 언제 나오나요...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cn_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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