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아. 드디어 저랑 취향이 비슷한 분을 만났네요!! 이 정도로 성의있는 추천글을 받는 작품이라면 취향에 상관없이 재밌겠지만요! 바로 읽으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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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선호작 수가 쭉쭉 오르길래 무슨일인가 했더니.... 아....이럴수가... 내가 추천글이라니.....ㅠㅠ 크윽, 감사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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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색님 글이던가요, 기뻐하시겠군요. ↓ 후후, 하늘색님 이렇게 추천해주시는 독자분들을 위해서라도 저와 같이 연참 대전에 참여하시지 않겠습니까? (물귀신 작전)
깍, 위에 달렸군요. 이런 타이밍 지대로 지못미입니다.
르웨느님<- 하루에 4500자는 무리에요! 미리 적절한 부분에 끊어놓은 비축분들을 전부 수정해야 된다고요! ㅠㅠ
드디어 올 것이 왔군(마린 버전으로). 추강합니다.
이런 추천을 본 이상 안 볼 수가 없군..
이런 추천을 본 이상 안 볼수가 없다. !!
... 윈터러는 집에 사두었을 정도로 좋아합니다. 이런 정통쪽을 쓰면 사람들이 읽지 않아 맘고생이죠 ... 그럼 읽을갑니다!
초딩때 룬의 아이들 읽을땐 재밌었는데.. 이제는 좀 지루하더라구요. 수능땜시 스트레스가 쌓여서 그런듯.
이런 추천글이면 당장 보러가야죠~ 룬의 아이들과 세월의 돌이라니....
좋은 추천에 좋은 글이네요. 즐겁게 읽고 왔습니다. 추천 강화!
우훗 좋은 추천. 레뒤고!
포항은 눈이 내리다가 말았어요. 폭설은 무슨;;
오호 드디어 올것이 왔군요!
좋은 글이더군요. 정성어린 추천 감사합니다.
울산은 비오다 햇빛 쨍쨍 입니다...
선호작품에 추가만 해놓고 안 보다가 이 추천 글을 보니 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추천에 좋은 글이라니..
살포시 추천강화요~~^-^
세돌이 윈터러보다 길어서 맛이나고 윈터러가 조슈아보다,, 애정이가는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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