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경인년을 맞아 첫 추천을 해 봅니다.
고렘 님의 비정규직 마법사 추천합니다.
비정규직, 잉여인간의 서러움과 솔로의 고독함을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현 시대의 현실을 개그적인 문체로 풍자하면서도 스토리를 재미있게 풀어가고 있습니다.
추천글의 글제목은 비정규직 마법사에 나오는 대사 중 하나입니다.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an_313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2010년 경인년을 맞아 첫 추천을 해 봅니다.
고렘 님의 비정규직 마법사 추천합니다.
비정규직, 잉여인간의 서러움과 솔로의 고독함을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현 시대의 현실을 개그적인 문체로 풍자하면서도 스토리를 재미있게 풀어가고 있습니다.
추천글의 글제목은 비정규직 마법사에 나오는 대사 중 하나입니다.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an_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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