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백화요란님 글올린지 1주년 돼셨단 글에
전부터 생각하던 추천글 써봅니다.
밍지(mingji)님은 중국사이트에 연재되는 소설을
직접 원작자에게 연락을 취해서 서면허락까지 받으시고
문피아에 번역본을 올리십니다.
요즘 같은? 때에 이런분이 정말 2차창작의 자세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연재기간동안 매일매일 안거르고 글 올리시는거 보면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_ _)
백화요란님은
글을 쓰시면서 작가의 열의와
독자에대한 예의가 느껴져서
요렇게 써봅니다.
연재 한주 쉰다고. 넘 죄송해 하시면서
장문의 글?을 올리신거보구 아 이분.. 뭔가
작품평은 자제했습니다.
흑태자님 연재하실때 요일시간약속까지 지키셨던거도
잊지 못하죠.
요즘 다작을 접하지 못해서 그런지
요렇게 두분만 우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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