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보다 더 동화 같은 이야기.
꽃도 예쁘고 조그만 강도 예쁘고 나무도 예쁘고 다리도 예쁘고 집도 에쁘고 하늘도 구름도 예쁘고
모든 것이 정말 그대로 너무 예쁘다.
마법은 눈물이다.
마법은 속임수다.
하지만 그래서 더 가치 있다.
용의 울부짖음이 하늘을 가득 메웠을 때
인간은 기록하기 시작했네.......
마법, 그 근원은 [기록]이다.
[기록]의 위대함을 보여 주는 동화보다 더 동화 같은 소설.
자유연재란 판타지.
백 만 원 님의 [ 일곱개의 노래. ]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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