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추~천~강~화~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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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위해서라면 웃음코드는 넘치도록 많죠. 예를 들어 괴한1이 선글라스를 번뜩이며 말했다. "콩나물국 끓여놨다 엄마냐! 대화 중간중간 닭집을 홍보하는 남자도 웃기고요 ㅋㅋ
앜ㅋㅋㅋㅋㅋ 저랑 웃음코드가 비슷하신듯
전.. 이게... 반장은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한다. 문무를 겸비한 소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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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이거 괴한2 이 가죽장갑인 소말리아에서 얻었지 비지 피묻은 가죽장갑? 거기서 뭘했지? 괴한2 :말라리아 퇴치운동
- 당장 그 집에서 나오세요! - 나랑 비슷한 연령대의 남자였다. 전화 속 상대는 완전히 정신이 나가서 소리를 질러대었다. - 창문을 열고 뛰어요! 절대 방문으로 나가지 말고! - 알겠습니다! 캡틴 프라이스! 바로 뛰어내리겠습니다! 오오 캡틴 프라이스 오오 'ㅡ'
흠...
전 소시민A의 모든 말과 행동이 다 웃겨서 미칠 지경입니다. 특히 평범함을 벗어던진 이후의 변기사건은 정말..
추천글 읽고서 바로 달려가서 보고 있는 중인데, 왜 전 주인공 보면서 눈물이나고.. 반장 보면서 가슴이 아플까요.. 재미있네요 ^^
난왜 별루 않웃긴지.... 괴한이랑 나오는케릭이 왠지 찌질해보인다는... 읽다가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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