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오늘 추천해드릴 작품은
SingChon[이라 쓰고 "싱촌"이라 읽는다] 작가님의
'''신검의 계약자들'''이라는 작품입니다.
5명의 신검의 계약자들의 이야기를 다루는데요..
학벌위주의 사회 풍자!!
모태솔로분들의 사기충전!!
다소 조금은 위험할 수 있는 개그 요소!!
그리고 무엇보다도 흥미진진한 박진감과 재미!!
4박자를 골고루 갖춘 작품입니다.
분량도 99화까지!! 상당한 분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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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gchon 신검의계약자들]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530
[첫번째 신검]
"약해 빠졌군."
한때 왕국 최고의 기사이자 왕국인들의 희망이기도 했던
이를 펜싱맨은 그 한마디로 일축하였다.
***
학력이 곧 실력이다!
오랜 기간 동안 왕국인들의 뇌리에 박혀있던 생각.
이젠 벗어던져라.
엘리트 명문대가 아닌, 일류 대학이 아닌,
'중졸'이라는 학력으로 여왕의 수호기사가 된
전설의 사나이가 있었으니,
그의 이름은 바로..!!
팬싱멘.
24년 모태솔로 생활을 청산하고,
왕국의 관례인 여왕과의 달콤살벌한 연애를 시작하는데...
과연 그의 앞길은 순탄할 것인가?
[singchon 신검의계약자들 ]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530
[두번째 신검]
"너의 왕국인들이 그렇게 원한다면 소원대로 해 주겠다.
이제부터 점령지의 모든 왕국인들을 가축처럼 부릴 것이다.
반항하는 자는 모조리 처단하겠다."
왕국인에게는 공포의 대상이며,
제국인들에게는 전쟁 영웅인,
제국의 2황자, 마르스 폰 프로이센.
과연 그의 왕국 점령전은 승리로 끝날 것인가?
[singchon 신검의계약자들 ]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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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 중 제가 좋아하는 2분만 모셨습니다.
나머지 3명의 신검의 계약자는 읽으시면서,
직접 찾아보시길 바래요. ㅎㅎ
[singchon 신검의계약자들 ]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530
P.S) 절대~~절대에~에~에~로~오 이 글은 다음편이 100화이신 싱촌님에게 부담을 주려는 글이 아닙니다. 아.. 100화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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