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룡님 멋진 추천글 너무너무 캄사드려요~
사실 이번 작품, 연재 초반(25화 정도)에 조회수가 너무 적어서 걱정했었는데요, 계속 믿고 따라와주는 독자들 덕분에 지금은 평균조회수 2300 돌파했습니다.
수시로 다른 작품들을 읽으면서 표현이나 발상등을 배우고, 지속적인 퇴고와 업데이트로 퀼리티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꾸준히 연재해서 6번째 완결 낼 수 있도록 할게요.
아래는 주인공 팬싱멘에게 전하는 글쓴이의 메시지입니다.
- 논 자유의 모미 아냐. 지금까지도 그래와꼬, 아프로도 게속.
singchon 님 솔직히 글 초반부 분위기랑 후반부 분위기랑 다르잖아요
저도 솔직히 처음에 님 글 초반부 읽고 그냥 던져놨다가 시간 나서 읽어보니까 확 재밌어져서 ㅋㅋㅋ 읽게된 케이스에요 제 개인의 의견일 뿐이니 심각하게 받아들이시지 마시고요 그냥 초반부는 조금 식상했다구요.. 그냥 그렇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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