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샤펠님이 통합 십만자를 돌파하셨습니다.
☆1 라샤펠 힐러동방인턴기 8424자 - 97694자 - 102984자☆
2 월야비류 카오스에이지 5344자 - 85728자
3 김백호 황혼을쫓는늑대 5801자 - 82045자 - 85280자
4 강유 헬 로드 7787자 - 79647자
5 카페알파 무림퀘스트 4588자 - 76601자
6 어린사랑 삭제가 완료… 4588자 - 75882자
7 모미 BackinBlack 4826자 - 74854자
8 스테리아 제로시티 5998자 - 74630자
9 치레이 A.슬레이어즈 4850자 - 73211자
10 단하 투명캔버스 4682자 - 71228자
11 레이언트 시간의마술사 4887자 - 69420자
12 컴터다운 Hometown 5008자 - 68561자
13 EXILE 사막의 왕 5360자 - 68280자
14 캔커피 크레타파크 5432자 - 67368자
15 개사자 붉은지평선 5286자 - 66167자
16 영술사 구검 7191자 - 65853자
17 컴터다운 Discalori 5275자 - 64078자
18 신화종 마검천추 4786자 - 63496자
19 노말메탈 메탈 파이터즈 5073자 - 62196자
20 천하 천검무적 6550자 - 61292자
21 길냥군 초보냥이 나리 5441자 - 59938자
22 매니아! 기사록 4566자 - 59849자
23 연위 연대기 4608자 - 58267자
지속적으로 회복이라도 받고 계신 걸까요? 서서히 완주를 하자는 분위기에서 일정 이상 분량은 계속적으로 올리시는 분은 이제 라샤펠님뿐입니다.
연참대전을 시작한다는 말을 들으면 은근히 설레는 마음으로 연참대전에 누가 신청했는지를 살짝 살펴 봅니다.
그 이전에 한담으로 어느 정도 정보를 입수하기는 하지만 비축분을 모으기 위해 슬쩍 잠수 타실 수 있기에 확인을 합니다. 그러다 선작해 놓은 것이 연참대전에 참가하면 참 기쁩니다. 최소한 대전 중에는 매일연재가 될 것이라는 생각에 말이죠.
저 같은 경우 한달 이상 사유 없이 연재가 안되면 무조건 삭제를 해 버리기에 선작이 별로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겨우 한분만이 참가하셨더랬죠. 그래도 좋았습니다. 매일 연재된다는 사실 하나에 말이죠.
독자된 입장에서야 좋지만 글을 쓰는 입장에서는 이게 꽤나 압박이 심합니다.
매일 일정 이상 분량을 올려야 한다는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 부담이 큽니다.
순위에 상관 없이 끝까지 완주하실 수 있도록 리플 하나씩 남겨보세요 단순한 댓글 하나가 지쳤을 때는 박X스 만큼의 위력을 발휘합니다.
왜 이런 글을 말미에 적냐하면 결과는 내일 나옵니다...
어떤분의(밝히진 않겠습니다.) 글의 상단에 보면 이런 글귀가 있습니다. 선작은 비급. 댓글은 영약. 추천은 기역 이라고 모두 영약 한대씩 드리는 건 어떨가요?
이것으로 12일차 집계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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