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션에서 12번이나 떨어져 좌절하고 있던 주인공이 단골 가전 제품 가게 아저씨의 추천으로 인하여 가상 현실 게임인 '세컨드 월드'를 시작하게 됩니다.
그곳에서 주인공은 최강의 생물체인 드래곤을 죽였지만 귀족들에 의해 누명이씌여져 희대의 악인으로 남은 불운의 네크로멘서 영웅 데카르의 영혼을 위로하여 주어 히든 클래스인 사활의 음유 시인을 얻고 무슨 장비의 형태든 변할 수 있는 죽음의 왕위즈놈을 얻고 개성강한 동료들을 만나 세컨드 월드를 여행하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제 소설의 주인공은 음유 시인이지만 음유 시인의 이미지와는 다르게 버프를 잘하는 것 뿐만아니라 전투도 잘한답니다.
하지만 주인공이 너무 사기적으로 강하면 또 재미가없겠죠?
영악하게 머리를 쓰면서 살아남아야죠.
하지만 제 소설의 주인공은 자주 죽는답니다. 그렇다고 완전히 죽는것은 아니지만요.
처음 연재하는 것이라 많이 부족하겠지만 열심해해 보겠습니다.
제가 만들어가는 하나의 세상을 끝을 낼수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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