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선물로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1. 문화체육관광부에 저작권경찰이 있는 것.
지난번 말씀드렸습니다.
설 전, 고소장을 접수했습니다.
사실 확인및 고소인 진술을 위해서 여러명의 작가가 내일 혹은 그 다음날 저작권경찰에게 갑니다.
그중 몇은 최초유포자가 확실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하여 수사에 만전을 기하고 반드시 추적해서 강력한 처벌을 해주실 것을 요청했고 문광부쪽에서도 최선을 다해서 가장 강한 처벌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일반 경찰이 한 것보다 훨씬 더 강도높은 조사를 하게 될 겁니다.
그리고..
판결이 나는 것과 함께 민사고소에 들어갑니다.
절대 합의해주지 않을 예정입니다.
현재 한 건이 3천만원에 계류중입니다.
하지만 최초유포자에 대해서는 훨씬 더 높은 수준으로 민사소송을 하고자 합니다.
고소한 작가들이 다짐에 다짐을 하고 있습니다.
봐주는 것 없다고. 다짐중입니다.
2. 근일 중 대검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왜인지는 굳이 밝히지 않겠습니다.
갔다오면, 그리고 갔던 일이 잘되면 업로더들은 참혹한 일을 당하게 될 겁니다.
왜 내가 그걸 했나... 후회하도록 만들 예정입니다.
기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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