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봤습니다.
기준은 모호하겠지만, 이건 좀 절대 아니다 싶을 정도로 화끈합니다.
그냥
야.설. 이랄까요.
ㅡ.ㅡ.;; 네. 그게 아주 적당합니다.
직접 묘사는........ 못 하겠네요.
대놓고 성행위를 묘사했으니....
신체 이름의 은어라든지. 하악하악이라든지ㅡ.ㅡ;;;
이번 판단은 아주 옳바른 판단입니다.
이 글 연재했던 작가입니당 ㅠㅠ
묘사가 너무 화끈하기는 하지만 단편으로 쓰고 시간도 없다보니 감정선의 고조를 위해서(초반부의 독자들에게 흥미를 끌기 위해서도여;; ㅋ) 어쩔 수 없는 장면이었습니당 ㅠ 다른 모 사이트에 19금란에서 좀더 진행된 제 소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후반부에는 화끈한 장면보다는 소설의 이야기가 제대로 진행되거든여 ㅠ 애정가는 소설인데 야설이라고 오해하시는 분이 계실까봐 글 남기고 가영 ~
Comment '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