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가 아닌. 일년 내내 하는 일마다 다 잘 되고,
편해지시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문피아를 이용하는 여러분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설이 지나고 나면 문피아는 여러가지로 변할 예정입니다.
웹진도 출발을 할거고 게임도 하나 시작을 하고자 합니다.
물론 리뉴얼도 올해는 반드시 하고자 준비중에 있습니다.
지켜보고 응원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한가위처럼 따듯한 설날 되어 뜨끈한 떡국과 함께 힘찬 출발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문피아 운영진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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