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rupin의 서재

전체 글


[내 일상] 요즘 시를 올리고 있다.

가능한 한 원전에 가깝게 올리려고 노력한다.

원전을 찾으면 수정도 계속할 생각이다.

언어의 한계도 있고, 모든 책을 다 구할 수도 없지만...
날 지켜준 좋은 시들을 소개하고 싶어서다.
그리고 나 역시 정리해서 모아놓고 싶고...
날 위한 일이구나. 결국.

이제 시간이 나는데... 공부하려 하는 게 많다.
자유란 정말 좋은 것이다.


댓글 0

  • 댓글이 없습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글목록
번호 제목 작성일
» 내 일상 | 요즘 시를 올리고 있다. 16-10-20
75 시 | 또다른 고향 16-10-19
74 시 | 새로운길 16-10-19
73 시 | 참회록 16-10-19
72 시 | 바람이 불어 16-10-19
71 시 | 16-10-19
70 시 | 쉽게 씨워진시 16-10-19
69 시 | 별헤는밤 16-10-18
68 시 | 서시(序詩) 16-10-18
67 시 | 문둥이 16-10-18
66 시 | 어느 날 16-09-28
65 시 | 그리움 16-09-28
64 시 | 행복 16-09-28
63 시 | 광야(曠野) 16-09-28
62 시 | 청포도(靑葡萄) 16-09-28
61 시 | 조선은 술을 먹인다 16-09-28
60 시 | 여승(女僧) 16-09-27
59 시 | 힌밤 16-09-27
58 시 | 시인(詩人) 16-09-27
57 시 | 들국화 16-09-27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