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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 님의 서재입니다.

우리 사또는 공돌이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유료

wildwest
작품등록일 :
2023.11.28 17:24
최근연재일 :
2024.07.06 14:48
연재수 :
198 회
조회수 :
467,726
추천수 :
13,705
글자수 :
1,206,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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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또는 공돌이

긴급 구휼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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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23.12.04 20:00
조회
4,349
추천
105
글자
13쪽


작가의말

이번 편은 고구마입니다. 이야기 전개 상 한번은 짚고 넘어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깊은 혜량을...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6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3.12.04 22:26
    No. 1

    물론, 짚고 넘어가야 하기에 좋은 부분입니다. 사실, 토지의 소유 문제나 환곡의 문제를 떠나서 세입도 늘리고 상업 활성을 위해선 농업기술 향상과 유통망 확충이죠. 특히나 유통망의 문제가 조선의 거지같은 기후와 지형인데 지금도 도로유지를 온종일해야하니 요역인 도로건설은 목날라가기 딱이죠. 이것을 고민해야 근본적 해결이 되고 이건 결국 중앙에 건의할 문제고요. 그런만큼 기물중 몇몇은 중앙에 진상해야된다고 봅니다. 앞으로 벌어질 사화도 대비하고요.

    아무튼, 주인공은 생각외로 조선 양반들이 검소하고 농사도 직접 경작하는것에 놀랄것 같네요. 저런 검소한 이들도 사실 출세를 원할 수 밖에 없고 적당하지만 명예직이라면 받아들일수 있는 이들이 있습니다. 아무리 삶이 바쁜 백성들도 명예만큼 중한것은 없으니깐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wi******
    작성일
    23.12.05 12:44
    No. 2

    조선 양반들이 검소하고 직접 농사를 짓는다면, 이들은 아무런 문제가 없겠죠. 그러한 양반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농토를 늘이려 하거나, 노비를 늘이려고 하지는 않죠...

    제가 알고 있는 양반은 - 편협하지만 - 물을 마시고도 체면 때문에 이를 쑤시고, 집안에 때꺼리가 없음에도 서책을 끌어안고, 아내를 농토로 내보는 이미지 입니다. ㅋㅋㅋ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99 난의향기
    작성일
    23.12.05 10:31
    No. 3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wi******
    작성일
    23.12.05 12:45
    No. 4

    난의 향기에 대해 설명 좀 해주시겠습니까?

    나중에 각종 꽃의 향기를 에센스 오일로 만들려고 합니다. 난은 꽃이 귀해 좀 어려울 것으로 생각되거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3.12.05 12:47
    No. 5

    양반들이 기본적으로 지주이지만 그들중 녹봉과 관료전 같은 토지를 받는 이들은 드물었고 후기로 가면 한양의 가문들이 관직을 독점하는 형편입니다. 많은 양반들이 땅 차지하지도 못했고 기회도 없는 경우가 상당했죠.

    조선땅은 넓기에 얼마든 작중에 나온 모습의 양반들도 존재하기 나름이죠. 그러나 많은 이들중 전부 부를 차지한 이들도 없었고 조선정부는 필요하면 장영실처럼 노비도 호군으로 임명하는등 면천을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44 wi******
    작성일
    23.12.05 13:01
    No. 6

    양반들을 너무 나쁘게 봐서 송구합니다.

    하지만 이야기 전개상 백성들을 괴롭히는 양반을 설정해야 했기에 불가피합니다. ㅋㅋ
    저는 역사를 해석하는 학자가 아니라 일개 이야기꾼입니다. 널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42 페일블루
    작성일
    23.12.05 20:38
    No. 7

    재미있어요 고구마 오히려 좋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24.01.05 13:34
    No. 8

    잘 봤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브라이언
    작성일
    24.02.03 16:01
    No. 9

    권한을 많지 -> 권한은 많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wi******
    작성일
    24.02.04 12:24
    No. 10

    고쳤습니다. 매번 검수를 거치지만 눈에 보이지 않은 경우가 많네요. 감사합니다. 꾸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부지런
    작성일
    24.02.15 13:59
    No. 11

    백수 남편은 유학 경서나 읽고 아내가 농사 짓고 집안일하고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참좋은아침
    작성일
    24.02.29 10:05
    No. 12
  • 작성자
    Lv.87 머핀맛있어
    작성일
    24.03.02 22:10
    No. 13

    할 수 없다만->할 수 없네만
    할 수없다만은 할 수없다+그렇지만 이므로 반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현성주
    작성일
    24.04.06 12:48
    No. 14

    아산골 인구 너무 많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Nuan
    작성일
    24.04.07 20:14
    No. 15

    친동생 제수씨도 내외하잖나요
    제수보다 덜 어려운
    물에 빠진 형수를 루해야하냐 나냐 소릴 하는 시대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Nuan
    작성일
    24.04.07 20:19
    No. 16

    향학 ?
    향교 서원?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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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FREE 덫을 놓아라. (2) +6 23.12.04 4,355 111 12쪽
13 FREE 덫을 놓아라 (1) +19 23.12.04 4,664 109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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