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님 성원덕에 무사히 출간 되었습니다.
연재때처럼 많이 봐주셨음 하는 마음이네요.
또한 이번에 작연란에 '남자란 이름으로' 연재중입니다.
문피아에서 끝을 보려고 쓰는 글입니다.
그리고 이벤트 당첨자는!
출판사란에 출간안내가 뜨기전에 마루출판사를 맞춰주신 모든
분들에게 드립니다.
이후는 죄송^^
단 내일 낮 1시까지 주소. 성함. 전화번호를 모두 쪽지로 보내주셔야 합니다.
내일 일괄발송합니다.
다시 한번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비명에 간 연평도 해병및 민간인 분들께 삼가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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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되었습니다.
신청하신 독자님에게 오늘 배송 들어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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