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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_−)−☆（・◇・）/~~~
정말 재미있게 보았어요
힘내서 연참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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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해보겠습니다.
힘이 쭉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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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잇어요
읽을줄만 알지 쓸 줄은 모르지만
내용 이어짐이 어색하지 않코
부드럽네요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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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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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알렌이 참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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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미있어서 정신없이 단숨에 보았네요. 건필 하시고 더욱 빠른 연참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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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가요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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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참 매끄럽게 이끄시는군요 오늘도 감동먹고 갑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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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너무 재밌게 읽다 보니 댓글 달 시간도 없다는...ㅎㅎ. 작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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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화 까지 잘 보고있습니다.
그런대로 이야기 전개도 괜찮고 알렌의 끈임없는 가족사랑, 친구사랑에 흐뭇 하네요^^.
물론 나중에 시련도 오겠지만(1차 로이드, 2차 흑마법 등..) 술술 풀렸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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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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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렌가 함께 1편부터 30편까지 일 안하고 쭉 달렸네요..

다른 소설의 비해 주인공과 가족의 애기를 정감있게 다르는게 너무

좋은거 같네요...

항상 건필하시고요... 얼릉 얼릉 출간하세요... 항상 즐거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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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읽은 감상평은.. 처음 도입부분은 평범하고 어린시절 친구부분은 손발이 오그라들다가 이제야 본 궤도에 살살 오르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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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숨에 잘 봤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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