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퓨전
유쾌하면서 훈훈한 내용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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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나의 느낌을 되살리는 것은 불가능할 듯.. 노력한다면 어느순간 데자뷰같은 체험이 될 듯..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잘 보고 갑니다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건필하세요^^
깨달음의 검술은 그지 쉽게 복원되는 일이 아니였다. => 그리
역시 전생의 전부인 칼질에 올인하는게 더 웃기네요. 부모의 사랑을 그리워하면서도 자신만 소중히 대하는게 어색함. 깨달음?무얼위한 깨달음인가요?현재를 소중히 하는것도아니고 미래를위해 현재의 소중한걸 버리는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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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애가몇살인데어릴때운운하는건지...흐름상난지3일이나된애를...
"도전"은 입으로 소리내는 말 '도전'은 속으로 생각하는 말
애기지만 속은 중년이죠. 중년이면 이미 자신의 미래를 판단하고 설계할 정도의 깊이가 있죠. 그리고 전생에서 이미 한번 아픔을 겪었다면 당연히 그에대한 대비를 하는게 당연하죠. 다 버리는게 아니죠. 깨달음이란 그 대비를 위한 방식의 일종이구요. 그리고 판타지인데 너무 세세히 따지지 말고 어느정도 개연성이 있으면 스리슬쩍 넘어갔으면 합니다.
모다깃님말씀에 동의합니다. 너무 세세하게 따진다면 다른 소설들은 말할것도 없죠,
건필!
기억 되살리기라.
잘보고 갑니다 ^__________^
잘 보고 갑니다.
세세하게 따진다면 다른 소설은 말할것도 없다지만 이것도 마찬가지 그냥 양판소일 뿐입니다. 그앞의 수식어는 차마 댓글로 못달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알데뮬러님(아이구 어려워 그냥 알 도로물러님? 이러면 편할텐데/죄송합니다)말씀에 전적으로 동감의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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