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의말
이번에 드디어 각성자 중 최강자의 모습이 TV 너머로 나왔습니다! 이야, 아직 소시민인 신이에게는 SS랭크 각성자는 말도 못 붙여볼 대상이죠. 최강의 자리에서 기다리고 있어라, 예화야! 던전탐험가의 반란이 지금부터 시작된다!
ps - 5/5 남매 간 대화를 조금 수정합니다.
종발장님, 로레타의 활약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저긍님, 안타깝네요! 제게 활력을 주는 댓글이었습니다. 감사드려요^^
시스루님, 그렇군요. 무한던전이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을 지는 모르겠지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조카님, 아직은 비축분이 있어서요. 그 비축분의 양을 떨어트리지 않기 위해 몇 시간 동안이나 모니터 앞에 붙어있어야 하는 불합리의 악순환이...ㅂㄷㅂㄷ
매생이님, 3연참은 토이카의 손가락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초래합니다!
젖절한님, 역시 그런가요. 이세계 복수자는 제 마음껏 취향을 발산한 글이라....사실 무한던전도 제 취향 직구이긴 하지만요^^
순수한친구님, 댓글 감사드려요!
위장술님, 과연 어떨까요? 로레타는 비밀이 많은 여자랍니다^^
쉐릴노므님, 작가인 제가 예언컨대 신이는 소심해서 먼저 덮칠 만한 용기는 없어요. 분명 덮쳐질 겁니다!(...응?)
G.R.O.S.S님, 역시 그렇군요. 이세계 복수자는 이미 마이너해진 장르로 어디까지 갈 수 있나 시험해주마&내 마음 가는 대로 쓴 글이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의 더블 패널티를 먹고 시작한 글이니까요...반면 무한던전은 나름 시류를 의식하고 쓴 글이죠. 둘 다 망하는 건 아니겠죠ㅜㅠ
아크노아님, 호귀호깜! 정말 마음에 드는 표현인걸요? 그리고 어제 확인해본 결과, 무한던전이 몇 시간 먼저 업로드하긴 했지만 이세계 복수자와 순위 차이가 하나밖에 안 나더군요. 두 작품이 나란히 붙어있는 걸 보고 놀라신 독자님도 있을 것 같네요.
러쉬매니아님, 주인공은 아직 그리 사치를 즐기지 않아요. 수련만 하고 던전만 가는 처지라 돈을 쓸 곳이 없죠. 그래서 꼬박꼬박 모으고 있고요, 플로어 상점에서는 보통 포션, 장비류, 소모품 등을 팔고 있습니다. 이 중 신이는 포션도 별로 안 사고, 장비류나 소모품도 최대한 안 사고 자신의 실력만으로 던전을 돌파하고 있어요. 하지만 조만간 대형 쇼핑을 할 일이 생길 거랍니다.
천상별리님, 역시 그렇군요. 그래도 전 두 작품 다 전력을 다해 써보겠습니다!
인간찬가님, 확실히 신체강화도 유명하죠. 마나로 인해 기본적으로 강화되는 신체에 다시 한 번 신체강화로 강화! 히익, 무적 탱커가 탄생하겠는데요? 아니, 이미 탱커가 아니라 탱크라고 불러야 할 지도...
뜬구름S님, 두 작품 다 보고 계시는군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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