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의말
무한던전이 이세계복수자를 하루만에 앞질러 버렸습니다, 그것도 엄청 큰 차이로....작가로서 이 일은 기뻐해야 하는 거겠죠? 하지만 조금 떨떠름한 이 감정은 뭘까요....최신편 조회수가 1400이 넘는데, 프롤로그 조회수가 1700이 안 되는 것도 마음에 걸립니다. 좋은 거겠죠? 그만큼 이탈률이 적다는 거니까요! 음, 그럼요!
조카님, 다크 렛맨을 만만히 보고 있던 신이가 끔살을 당했습니다!
매생이님, 서브클래스가 시계주인이라뇨ㅋㅋㅋㅋ 한참을 웃었네요!
순수한친구님, 댓글 감사드려요! 오늘도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종발장님, 두 작품 다 즐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로레타의 활약은 이제부터 시작이니 기대해주세요!
숑우숑우님, 글쎄요, 로레타와 신이의 관계가 깊어질까요?
동면상태님, 댓글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이토준지님, 재미있다고 해주시니 가슴이 뿌듯해지네요. 앞으로도 정진하겠습니다.
玄처리님, 팔루디아와의 연락은 아마 곧...언젠가...죽기 전에....?
無月님, 늦지 않았습니다. 지금부터라도 꾸준히 함께 하시면 됩니다^^
아크노아님, 스텝 바이 스텝입니다!
타악기님, 연담에서도 뵈었었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인간찬가님, 그리고 어떻게든 돈을 아끼면서 로레타에게서 공짜 정보를 뜯어내는 것이 바로 신이의 목적!
천상별리님, 저 부자사이에는 신경을 제법 쓰고 있답니다. 알아채주시니 너무 좋네요!
혀니워니님, 댓글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Arast.ban님, 시간을 거스르다니, 서브 클래스 수준이 아닌걸요!?
張三李四님, 재미있게 봐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함께해주세요!
적룡제님, 조금 더 고민해주세요. 후후훗.
ps - 말씀드렸듯이 제가 한 분의 댓글을 실수로 지워버리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삭제하겠냐고 묻는 확인메시지도 없이 그냥 바로 지우다니, 더구나 복원도 안 된다니! 댓글이 삭제된데다 리리플까지 받지 못하시게 된 이름을 기억 못하는 독자님께 고개 숙여 사죄드려요. 이런 일 없도록 조심할게요.
ps2 - 그 대가라고 하기엔 뭐하지만, 오늘 저녁에....?
ps3 - 유아의 과도한 리액션에 거부감을 표하는 분들이 계셔서 급히 수정합니다.
ps4 - 5/5 일부 수정, 최후의 보루가 무너졌습니다. 댓글과 다른 내용이 있어도 놀라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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