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의말
시나를 마치 부려먹기 좋은 쫄처럼 부려먹는 신이. 미래를 위해 지금 헌신하는 시나.
조금 늦었죠? 비축분을 만들고 있었더니 그만 집중하고 말았습니다. 맥을 끊고 연재하러 오자니 소모한 집중력이 아까워져서 그만 조금 늦어지고 말았네요. 10시까지 꼭 올리겠다고 약속하지 않아서 다행이야!
종발장님, 글쎄요. 제가 보기엔 이제부터 로레타의 재역습이 시작될 것 같은 걸요?
musado0105님, 재미있게 봐주세요^^
사막의괭이님, 신이는 지능을 20으로 올리고 사회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일반상식 책은 무수히 읽었습니다. 네, 오로지 일반상식 책만...
쭈맘님, 알면서 꼬시는 거라면 신이가 무서운 녀석이 되겠네요!
매생이님, 식히지 말아야죠! 절대 식으면 안 됩니다!
조카님, 댓글 감사드려요. 조카님을 위한 연참입니다^^
저긍님, 조금 남았어요. 아주 조금, 정말 조금요.
우아와앙님, 재밌다 말씀해주시니 1시간 분량의 피로가 날아가는군요!(구체적)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玄처리님, 밤이 되어버렸습니다만 그래도 봐주세요!
린덴바움님, 그러합니다...ㅜㅠ
다주리님, 바람을 피우는 능력이라는 말씀에 뿜어버리고 말았습니다. 바람이라뇨! 아직 사귀는 사람도 없는 것을!
동면상태님, 어떻게 무엇이 될 지, 아마 곧 밝혀집니다!
아크노아님, 모든 캐릭터를 귀엽고 사랑스럽게 그려내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기대해주세요!
꺼벙이님, 제 불금은 무한던전과 함께 시작되어 무한던전과 함께 끝났습니다. 아아, 그리고 신이는 이제 곧...!
운수대통e님,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완성되는 하렘, 이것이 바로 진수!
Emc님, 그렇죠, 물이 들어올 때 노를 저어야겠죠! 당분간 정신없이 노를 저어야겠어요. 아니, 그렇게 되고 싶네요^^
스노윙님, 잘 말씀하셨어요. 저 놈은 좀 더 그런 말을 들어야 해!
천상별리님, 그 부분은 아직 말씀드리기 힘드네요. 하지만 기대하셔도...?(소근)
혀니워니님, 연참 나갑니다^^
G.R.O.S.S님, 시계에서 잠시 멀어지세요! 시계는 ‘다른 직업’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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