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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급 해커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완결

헤이즈.
작품등록일 :
2022.03.16 11:19
최근연재일 :
2022.05.07 00:04
연재수 :
22 회
조회수 :
8,978
추천수 :
138
글자수 :
137,299

작성
22.04.16 23:51
조회
20
추천
0
글자
1쪽

네. 그렇습니다. 현재 경기도 모 소재의 아무개에서 야간 작업을 하는 중입니다.

연락이 온 건 오늘 3시 즈음 이었습니다.

저는 당연하지만 5일 동안 소진된 에너지를 채우느라 10시간 꿀잠을 때리고 있던 중이었는데요.

11시에 일어나서 아침 겸 점심 먹고, 이제 슬슬 글 좀 써야지 하면서 3시까지 글을 쓰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네. 연락을 받았죠. 5시까지 나오라고.


저는 한낱 월급쟁이일뿐입니다. 주잉님이 목줄을 끌어당기는 데 안 갈 순 없었죠.

ㅠㅠㅠㅠㅠㅠㅠㅠ

아마 퇴근 예상 시간은 2시나 3시쯤 퇴근할 것 같은데...

작업 중에 틈틈이 써 놓은 글은 있는데, 검수가 안 되어서 업로드를 못하고 있는 중입니다.

모쪼록 넓은 아량으로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ㅠㅠ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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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15 수면 위로 드러나다 (2) 22.04.21 256 4 14쪽
14 #14 수면 위로 드러나다 (1) 22.04.17 268 5 12쪽
13 #13 악은 더 큰 악으로. +1 22.04.16 293 5 13쪽
12 #12. 꿈은 죽어서나 꾸는 것. 22.04.14 313 6 14쪽
11 #11 수면 밑에서 움직이다. 22.04.10 337 5 13쪽
10 #10 우연 22.04.09 345 4 13쪽
9 #9 본격적인 노가다 (3) 22.04.08 368 4 12쪽
8 #8 본격적인 노가다 (2) 22.04.07 400 5 16쪽
7 #7 본격적인 노가다 (1) (2022.04.10 수정) 22.04.03 454 6 13쪽
6 #6 양가감정 22.04.02 531 8 13쪽
5 #5 빛을 등지고 그림자를 마주하다 (수정 2022.04.01) 22.03.31 578 9 15쪽
4 #4 게임을 시작하지. (수정 2022.03.30) 22.03.27 732 11 19쪽
3 #3 거짓은 진실에 기생한다. 22.03.26 828 13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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