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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급 해커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완결

헤이즈.
작품등록일 :
2022.03.16 11:19
최근연재일 :
2022.05.07 00:04
연재수 :
22 회
조회수 :
8,972
추천수 :
138
글자수 :
137,299

작품소개

믿는 도끼에 발등이 찍혔다.
세상엔 당연한 것은 없었다.

적자생존 약육강식.

그래서 나도 그렇게 하기로 했다.


국가급 해커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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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21 줄 거면 다 주지. (수정 2022.05.06) 22.05.05 134 2 13쪽
20 #20 정보격차 +1 22.05.04 154 2 14쪽
19 #19 피할 수 없으면 박아라 (2022.04.30 수정) 22.04.30 164 1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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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13 악은 더 큰 악으로. +1 22.04.16 292 5 13쪽
12 #12. 꿈은 죽어서나 꾸는 것. 22.04.14 312 6 14쪽
11 #11 수면 밑에서 움직이다. 22.04.10 337 5 13쪽
10 #10 우연 22.04.09 345 4 13쪽
9 #9 본격적인 노가다 (3) 22.04.08 368 4 12쪽
8 #8 본격적인 노가다 (2) 22.04.07 400 5 16쪽
7 #7 본격적인 노가다 (1) (2022.04.10 수정) 22.04.03 454 6 13쪽
6 #6 양가감정 22.04.02 531 8 13쪽
5 #5 빛을 등지고 그림자를 마주하다 (수정 2022.04.01) 22.03.31 578 9 15쪽
4 #4 게임을 시작하지. (수정 2022.03.30) 22.03.27 732 11 19쪽
3 #3 거짓은 진실에 기생한다. 22.03.26 828 13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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