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그렇습니다. 현재 경기도 모 소재의 아무개에서 야간 작업을 하는 중입니다.
연락이 온 건 오늘 3시 즈음 이었습니다.
저는 당연하지만 5일 동안 소진된 에너지를 채우느라 10시간 꿀잠을 때리고 있던 중이었는데요.
11시에 일어나서 아침 겸 점심 먹고, 이제 슬슬 글 좀 써야지 하면서 3시까지 글을 쓰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네. 연락을 받았죠. 5시까지 나오라고.
저는 한낱 월급쟁이일뿐입니다. 주잉님이 목줄을 끌어당기는 데 안 갈 순 없었죠.
ㅠㅠㅠㅠㅠㅠㅠㅠ
아마 퇴근 예상 시간은 2시나 3시쯤 퇴근할 것 같은데...
작업 중에 틈틈이 써 놓은 글은 있는데, 검수가 안 되어서 업로드를 못하고 있는 중입니다.
모쪼록 넓은 아량으로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ㅠㅠ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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